작은 아버지가 현자 ㄷㄷ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작성일 12-14 댓글 0 본문 폐부를 깊숙히 찌르는 일침 추천8 비추천 0 이전글 친절이 부른 대참사 다음글 또 이상한 소리하는 여초카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