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토사람도 인정한 한국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작성일 08-30 댓글 0 본문 추천1 비추천 0 이전글 50년전 사기 수법에 당한 사람 다음글 공익에게 일 떠넘긴 공무원의 최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