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만남의장소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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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 05-26 댓글 0본문
신임 남녀 소위, 빈 초소 '만남의 장소' 활용하다가 발각 25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전남 장성 상무대에서 지난 23일 사용하지 않는 부대 내 초소에 군용 모포 등을 바닥에 깔아 놓고 만나는 장소로 이용하던 남녀 소위가 적발됐다. 이 같은 사실은 현장을 발견한 부대 부사관이 촬영한 사진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올리면서 외부에 알려졌다. 출처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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