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보며 등교하고 별을 보며 하교하던 낭만의 세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작성일 09-07 댓글 0 본문 . 추천3 비추천 0 이전글 비오는 날 웃으면서 칼빵 놓는 누나 다음글 가끔 가던 김밥집이 어느날 없어졌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