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털 제모에 대한 비판을 받은 여자레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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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 06-11 댓글 0본문
일본 프로레슬러 미유 아마사키
올해 데뷔한 신인으로 기존의 카리스마있는 선수들과는 차별화되는.. 마치 대학교 신입생같은 느낌을 주는 선수라고...
2002년생
팬들로 부터 "깨끗한 이미지에 맞게 겨드랑이 제모에 신경썼으면 좋겠다."라는 비판을 받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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