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집에서 한잔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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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 05-02 댓글 0본문
4월의 마지막날 한잔 찌끄리고 있습니다.
안주를 마련 못해서 라면에 넣어먹던 만두를 쪄서 방어하고 있네요 ㅎㅎ
한달의 마지막이 되니 생각도 많아지고....
5월 한달은 제주로 한달살이 은신(?)할 준비로 또 생각이 많이집니다.
별일은 없겠죠? ㅎㅎㅎ
푹 쉬며 낚시나 실컷하고 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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