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고전게임인데 기억이 안나서 여기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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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 05-06 댓글 0본문
저는 인디아나존스 아틀란티스의 운명인줄 알았는데 찾아보니 아니더라구요 ㅠㅠ
느낌은 고대 마야나 아즈텍문명의 피라미드 안쪽에서 용암인지 아무튼 노란(주황색?)의 액체가 나오는곳에
가면을 가져다 붙이고, 아래 그릇을 두면 뭔가 구슬같은게 생기던건데
아 ㅠㅠ 궁금해 죽겠습니다..
예전 한 92~96년쯤 했던거같은데...ㅠ
아시는분 계실까요 ㅠ?
제일 비슷한 느낌인데 빨간 눈가면이 갈아낄수있었는데...
저 입에서 황금구슬같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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