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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W, 유망주 와이즈먼 트레이드 통해 전력 완성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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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 06-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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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달릴 시간이다.


디 애슬래틱의 존 홀린저 기자는 “골든 스테이트가 지난 2020 드래프트 2순위 지명자인 와이즈먼과 2021 드래프트 7순위 지명권을 이용해 전력 보강을 노리는 분위기다.

반대급부로 눈여겨봐야 할 이름은 파스칼 시아캄(토론토)이다”라고 골든 스테이트 구단의 내부 분위기를 전했다.

와이즈먼이 트레이드 블록에 올랐다.

와이즈먼은 213cm 109kg의 신체 조건을 자랑하는빅맨 유망주다.

지난 2020 드래프트 2순위로 골든 스테이트에 합류한 와이즈먼은 데뷔 시즌 39경기에 출전, 11.5득점 5.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골든 스테이트는 2020-2021 시즌 득점왕 스테판 커리를 필두로 주축 선수들이 건재하다.

지난 시즌을 통해 후안 토스카노 앤더슨, 조던 풀 등 유망주들도 큰 성장폭을 보였으며, 다가오는 시즌에는 클레이 탐슨의 복귀가 예상되고 있다.

윈나우를 노리기에 부족함 없는 전력.

이런 상황에서 골든 스테이트는 유망주 와이즈먼을 보다 즉시전력감 선수로 맞바꾸면서 대권을 노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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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먼의 반대 급부로 강하게 언급되는 선수는 토론토 랩터스의 파스칼 시아캄이다.

파스칼은 기동력 좋은 파워포워드로 기량발전상(2019), 올 NBA 세컨드 팀(2020) 등의 이력이 있다.

지난 2020-2021 시즌은 평균 21.4득점 7.2리바운드 4.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골든 스테이트가 와이즈먼을 이용해 보다 완성된 선수를 영입하려고 하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골든 스테이트의 오프 시즌 행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시아캄 4년 1억 3,000만 인데 도대체 어떻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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