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염동헌, 간경화 합병증 사망 2주기..유작은 '서울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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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 12-25 댓글 0본문
‘서울의 봄’ 출연 배우 고(故) 염동현이 사망 2주기를 맞았다.
故염동헌은 간경화 진단을 받고 투병하다 합병증으로 눈을 감았다. 소속사 측은 “간경화 진단을 받은 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사인은 간경화 합병증”이라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연기를 사랑하고 열정적이었던 고인의 모습을 기억하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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