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작성일 11-04 댓글 0 본문 ‘길이 어디로 통하든 상관없었던 이 순간’ 가사처럼 데일리와 위클리 함께여서 행복한 순간뿐이었습니다~ 오늘도 빛나는 위클리 미모에 눈물 난다.. 추천2 비추천 0 이전글 엔믹스 설윤 다음글 루셈블(혜주, 고원, 비비,여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