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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홍준 대표, “K팝 업계 나쁜 선례 우려”..경찰 빠른 조사 촉구 및 더기버스 추가 고소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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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 09-0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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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피프티 피프티 (FIFYT FIFTY)의 시오, 새나, 아란, 키나.박진업기자 [email protected]
[스포츠서울 | 조은별기자]외주업체 더기버스를 고소한 걸그룹 피프티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가 21일 첫 고소인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전 대표는 이날 경찰에 출석해 빠른 조사를 촉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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