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는 물보다 진하다"..윤석열·이준석 '두 번째 갈등' 봉합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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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 01-09 댓글 0본문
李 "당사서 숙식 해결하며 대선에 전력"..자차에 尹 태워 평택 빈소로
尹 "이제 다 잊자, 승리 위해 함께 뛰자"..李 '또 도망시' "사퇴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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