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국민 눈높이 어긋나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 질답 없이 퇴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작성일 12-26 댓글 0본문
"남편에 대한 마음만큼은 거두지 말아달라" 울먹
"진작에 말씀드려야 했는데 너무 늦어 죄송"
"남편 대통령 돼도 아내 역할에만 충실할 것" "
"잘보이려 경력 부풀렸다. 부끄러운 일"..
남은 기간 성찰… 국민 눈높이 어긋나지 않게 조심"
추천10 비추천 0
Copyright ©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