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과 기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작성일 12-16 댓글 0 본문 전우용 님 페북 추천6 비추천 0 이전글 진중권 평론 그만두나?.jpg 다음글 탁현민 페북글 - 국짐의 어그로에 대한 한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