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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오세훈 시장 검찰 송치.."파이시티 인허가 허위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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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 09-2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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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오세훈 시장 검찰 송치.."파이시티 인허가 허위 발언"

공민경 입력 2021. 09. 27. 12:00 수정 2021. 09. 2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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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파이시티 인허가’와 관련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고발당한 오세훈 서울시장 사건을 검찰로 송치했습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지난 24일 사건을 검찰로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당사자 조사 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오 시장에게 지난 15일 서면 조사서를 보냈고 지난 22일 답변을 받았다 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31일, 서울시청 도시계획국 도시계획과 사무실 등을 약 7시간 반 동안 압수수색했습니다. 오 시장은 경찰이 직권을 남용해 불법 수사를 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해 왔습니다.

오 시장은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자 신분이던 지난 4월 한국방송기자클럽 토론회에 나와, ‘파이시티 사업’은 자신의 재임 시기에 인허가한 게 아니라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이에 민생경제연구소 등은 오 시장이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지난 4월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서울 양재동에 백화점과 물류시설 등 복합 유통단지를 짓는 ‘파이시티 사업’은 인허가 과정에서 특혜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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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새 이것들이.. 피노키 吳, 결국 제대로 소환 조사 안하고,, 서면조사,,

조사 흉내만 냈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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