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백퍼 훔친 겁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작성일 09-28 댓글 0 본문 명쾌하시네. 피고지고 님 트윗 추천13 비추천 0 이전글 '버스비 70원'에서 '尹 주택청약'까지..서민 삶 모르는 정치인에 시민들 '분통' 다음글 그 많던 '고발사주' 보도는 어디 갔을까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