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비전발표회 불참 고려..캠프 "黨모습 심각히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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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 08-20 댓글 0본문
윤석열, 비전발표회 불참 고려..캠프 "黨모습 심각히 우려"
이후민 기자 입력 2021. 08. 20. 11:40 수정 2021. 08. 20. 12:43
정책행보 중단 ‘무언의 항의’
서병수 경선준비위원장 사의
黨선관위원장 황우여 거론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윤석열(사진) 전 검찰총장이 예정됐던 정책 행보 일정을 전면 중단했다. ‘전언 정치’ 논란 이후 적극적으로 응했던 언론 질의응답에도 일절 대응하지 않고 있다. 캠프 일각에선 윤 전 총장이 항의 차원에서 오는 25일 국민의힘 대선후보 비전발표회에 불참할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20일 캠프 내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윤 전 총장은 이번 주말 예정됐던 공개일정을 취소 하고 이르면 다음 주 발표할 정책들을 가다듬는 데 집중하고 있다. 캠프 관계자는 “지금 당의 모습으로 정권교체를 할 수 있을지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 공개 일정을 한다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지 근본적 고민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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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우진, 쥴리,, 서서히 드러나니,, 뒷골 땡기지? 윤십엔;;
이게 숨는다고 해결 될 일이냐?
공개일정 없음” 대중 접촉 줄이고 현안 침묵…당내 갈등·설화 차단 전략 분석 속 일부선 ‘검증 기피’ 비판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달 29일 연합뉴스와 인터뷰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잠행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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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김 전 대통령의 묘역 참배를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1.8.18/뉴스1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에 대한 검찰의 재수사가 본격화하면서 수사의 여파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게까지 미칠지 관심사다. 윤 전...
머니투데이 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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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도 있다. 윤 총장은 윤 전 세무서장 외에도 가족 등 주변인 대한 사법리스크가 큰 상황이다. 검찰은 윤 전 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에 대한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 수사에 대해 지난달 전방위 압수수색에 나서는 등 속도를 내고 있다. 김 씨는 2010~2011년...
이투데이 2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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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S대 제출 이력서에 "H대 출강" 적시.. H대, 재직 이력 없다고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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