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북해 알짜유전' 팔아 빚 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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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 07-04 댓글 0본문
문제는 공급망 불안이다. 원유, 천연가스 등 에너지 가격이 치솟고 있는 상황에서 알짜 자원을 파는 건 득보다 실이 클 수 있다는 지적이다. 실제 무역수지는 에너지 수입액 급등 여파로 2008년 금융위기 후 14년 만에 3개월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출처: 아시아경제/ 이준형)
하필 이런 때,,,
오비이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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