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측, MB 사면·김오수 사퇴…與 "점령군 오만의 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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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 03-17 댓글 0본문
요약봇 글자 크기 변경하기 인쇄하기 보내기 기사내용 요약 "국민통합 원하면 점령군 행세 측근 입단속이나"
"줄줄이 조건 달고 압박하는 모양…대단한 결례"
"뭘 덮으려…檢, 정치 끄나풀로 전락시키려 하나"
"尹 측 오만한 태도로 회동 불발돼…오만의 발로"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6 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집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이날 청와대에서 하기로 했던 문재인 대통령과 윤 당선인의 오찬 회동은 무산됐다. 2022.03.16. photo @ newsis.com
"줄줄이 조건 달고 압박하는 모양…대단한 결례"
"뭘 덮으려…檢, 정치 끄나풀로 전락시키려 하나"
"尹 측 오만한 태도로 회동 불발돼…오만의 발로"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6 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집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이날 청와대에서 하기로 했던 문재인 대통령과 윤 당선인의 오찬 회동은 무산됐다. 2022.03.16. photo @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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