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 이방원 촬영당시 말은 즉사한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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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 01-20 댓글 0본문
말은 두번의 뒷발질후 완전히 동작을 멈췄습니다.
목이 꺽어져서 즉사 한것같이 보이네요.
말은 발목이 부러지면 재활이 불가능해 안락사 처리 된다고 합니다.
저렇게 와이어로 묶어 발목을 댕기면 발목이 부러질거란건 누구나 예상할수 있었고
결국 저 말은 저 장면 하나로 생을 마감하게 될 운명이었다는거죠.
그리고 스턴트맨도 예상하지 못한 시간에 넘어진듯 하여
심각한 부상을 입었을것 같네요.
저런 상황에서도 컷 나오길 기다리며 아무도 다가가지 않았다는게 기가 막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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