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 기업은행 실업리그서 선수 두 명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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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 07-24 댓글 0본문
기업은행은 오프시즌에 무려 5명이나 나간
은퇴,방출 등..
9월에 신인 드래프트에 선수선발 해도 19인 내외로 짜야 하는 엔트리서 2명 정도 부족
그래서 실업에서 두 명 픽
김채원은 15년도 드래프트때 3라픽으로 GS에 입단.. 입단 동기가 강소휘..6시즌 뛰고 21년 시즌 마치고 방출
그리고 수원시청서 2년간 주전..그리고 다시 프로행
김정아는 20년 드래프트 때 도로공사 1라픽
그러나 지명 기대감 비해 프로 적응 못 함..결국 두 시즌 뛰고 지난해 이맘때 스스로 계약해지 요청..
양산시청서 한 시즌 뛰었고 이번에 다시 프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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