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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수집 완료"...매우 불편한 필라델피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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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 06-0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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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훌륭한 수비수라는 이유로 반칙이 불리고 있다. 관련 비디오 클립들을 다 수집해뒀다.”


닥 리버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감독이 판정을 향해 불편한 기색을 표했다.


리버스 감독은 8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비디오 컨퍼런스에서 벤 시몬스가 불공정한 판정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현재 필라델피아는 애틀랜타와 동부 플레이오프 2라운드를 치르고 있다.

필라델피아는 0-1로 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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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스 감독은 벤 시몬스와 트레이 영의 매치업을 두고 “불공정한 판정을 겪고 있다”라고 호소했다.

“영이 반칙을 잘 유도한다. 그 부분을 조심해야 한다. 몇몇 상황에서는 영이 반칙을 심판들에게 잘 팔고 있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시몬스가 공격적으로 수비한다는 이유로 반칙으로 불려서는 안된다. 비단 영과의 문제만은 아니다. 시몬스는 올 시즌 내내 피지컬한 좋은 수비를 펼쳤다는 이유로 반칙이 불렸다. ‘잠시만, 저건 정상적인 수비잖아’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들이 넘쳐났다”라고 얘기했다.


덧붙여 “6-10인 선수가 픽을 이겨내고 수비하면 다소 격렬하게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엄연히 정상적인 수비다. 그런 이유(키가 크다)로 반칙이 불려서는 안된다.”라고 얘기했다.


시몬스는 1차전에 반칙 4개를 범하며 고생했다.

영은 35득점 10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시몬스 상대로 펄펄 날았다.


리버스 감독이 심판 판정에 공식적으로 불만을 제기한 가운데, 2차전에서 두 선수의 매치업이 어떤 양상으로 흘러갈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필라델피아의 닥 리버스 감독은 큰 경기에서 약하기로 정평이 나 있다.

지난 시즌에는 최고 전력인 LA 클리퍼스를 이끌었으나 서부컨퍼런스 파이널에 진출하지 못했다.

심지어 서부컨퍼런스 세미파이널에서 덴버 너기츠에 3승 1패로 앞서 있었으나 남은 세 경기 중 단 1승도 따내지 못하며 역전을 헌납하고 말았다.

결정적으로 경기 중 분위기를 바꿀 여지를 제대로 만들지 못하는 등 덴버가 분위기를 끌어올리는데 알게 모르게 밑바탕이 됐다.

심지어 리버스 감독은 올랜도 매직, 보스턴 셀틱스, 그리고 클리퍼스까지 자신이 지휘봉을 잡은 이전 세 팀에서 플레이오프 특정 시리즈에서 3승 1패로 앞섰음에도 모두 시리즈를 내준 경험이 있으며 ,

클리퍼스에서는 5년 동안 시리즈 리드를 날려버리는 등 결코 부족하지 않은 선수 구성을 갖췄음에도 플레이오프에서 좀처럼 기를 펴지 못했다.

넵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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